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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필하모닉 음악회와 되살미봉사의 고마운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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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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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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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필하모닉 음악회와 되살미봉사의 고마운분들
남상재(35년생)
졸자(용렬한 사람)는 되살미봉사대 사무소가 한밭종합운동장내에서 서예교실 운영당시 되살미와 인연이 되어 많은 도움을 받은 바가 있는 지체장애인으로서 단신으로는 별다른 나들이는 없었습니다.
2009.6.2(화) 저녁7사30분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6회 정기연주회에 되살미봉사대를 초청하여 특별한 배려를 베풀어주셔 감명 깊은 음악회를 경청하게 되었으며
당시 음악회 그 공연장은 박인석 상임지휘자의 총지휘로 각자 악기를 소지한 약 80여명의 연주자인들은 모두 일거일동 혼연일체의 연주였으므로 수시로 감탄사의 연발인 관중의 박수갈채 등을 받는 감동의 명장면 연주였습니다.
공연 시간은 저녁 7시30분부터 동9시30분까지 약2시간 동안의 훌륭한 음악 공연이었습니다. 음악회가 끝나고 되살미회원은 봉사 대장님의 통솔로 일정한 곳에 모였으며
그때 국정정책개발에 항상 바쁘신 대전 중구 출신 국회의원 권선택님은 황경식보좌관을 대동하여 되살미 회원들이 집합한 곳에 오셔서 따뜻한 인사와 격려를 하셨고 금일의 음악회를 위하여 총감독을 하시느라 수고하신 상임지휘자는 김대장님 주선으로 되살미가족들과 함께 하였으며
되살미 가족 모두가 감사와 고마움의 증표로 장미 한송이씩을 님에게 드렸습니다.
기념 촬영후 차량봉사님들의 협조와 수고로 되살미 회원들은 각 평안히 귀가하였으며 이는 오로지 되살미봉사대의 봉사하신 분과 동 봉사대장님의 투철한 사명감의 선행임으로 더블어사는 세상이기만을 아집하는 비장애인들에게는 경종의 귀감이 되는 것으로 사료되오며
되살미회원중 타의 도움없이는 활동 못하는 중증장애인을 보살펴서 봉사정신으로 고루고루 음악회를 경청하도록 약자를 도와주신 모든분 소고하신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올리며 졸필 올립니다. 2009. 6
늘도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되살미사랑나눔봉사대 대장 : 김장섭
http://npov.org
http://blog.naver.com/6m0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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